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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입니다.
http://kr.blog.yahoo.com/jym4671/1865
부산시는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 결과 이번 주(4월 25일~30일)에 부산지역 축사에서 전국에서 처음으로 채집된 14마리 모기 중 2마리가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 28일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모기 유충의 서식처로 의심되는 물웅덩이 등을 발견할 경우 모기 방제가 가능하도록 관할 보건소에 알리도록 당부했다. ◇ ⓒ 부산시일본뇌염 환자는 전국에서 2009년에 6명, 2010년에 26명이 발생했고 부산은 2009년, 2010년에 각 1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일본뇌염의 특징은 제2군 법정감염병으로 작은빨간집모기에 의해 전파되며 고열, 두통, 복통의 증상을 보이며 의식장애, 경련 등 혼수상태로 진행되어 치명율은 5~35%, 장애율은 75%로 알려졌다.부산시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최초 채집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주의보를 내리고, 전체 채집모기의 50%를 넘거나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분리되는 경우에는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하는 등 감시사업을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위터 @jym1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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