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1세 된 여성입니다

신문광고에서 보고 주문하게 되었는데 냄새가 없다는 글때문에 주문하였읍니다

상품을 받는 즉시 염색을 해봤는데 정말 기존에

내가 쓰던 염색제와는 다르게 많이 약했읍니다

나는 짧은 숏커트여서 하나로도 가능했읍니다

비용도 미용실에서 하는거에 십분의 일정도로 간편하고

냄새도 약하고 염색 후 깨끗이 헹구고나면 세면대에 떨어지는 물방울도 얼룩이 안지더라구요

염색후에도 뻣뻣했던 머리가 부드러워지네요 괜찮은 염색제를 산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