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염색을 20년정도 했는데 염색약이 화학제품이니 쉽게 바꾸지 못했습니다
한 2번 정도 제일 큰 것은 먼저의 제품하고 트러블이 날까봐
신제품이 나와도 잘보지 않고 기존제품을 그대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신문광고를 보고 순하고 간편하다는 것과
사용 후 불만족시 환불한다는 자신감을 믿고 주문을 하였습니다
두발을 정리하고 사용을 해보니 제일 좋은것이 사용 후 삼푸하지 않고 미온수로 행구기만 하는것 입니다
물론 행군 뒤에 검은물이 흐르는 불안감이 있지만 그런데 일차로 해보니 염색이 안된거에요
두번씩 해야하는건지 아님 충분히 섞어주지 않은건지 잘모르겠지만 아마도 후자가 정답이겠지요
다음부터는 잘섞어서 한번만에 끝내야겠지요
두번째작품 사진으로 전 후 올립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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