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흰머리가 많아 자주 염색을 해야해서 새로운 염색약이 나올때마다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사용법이 간편하다는 것들을 써봐도 귀찮은건 어쩔수 없었어요~
그러던중 신문광고를 통해 간펴난 제품을 알게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너무나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엔 염색이 잘 안되는건아닌지 의심을 하기도 했어요.
샤워하기전 먼저 마른 머리카락에 샴푸하는것처럼 바르고 양치질과
샤워를 하고 십오분쯤 되었을까? 마지막으로 머리를 감았는데 염색도 깔끔하게 너무 잘 되었어요.
사진처럼 염색전 흰머리가 제법 올라왔는데 염색을 하고난후 까만색으로 깔끔하게 된거 보이시나요?
암튼 너무나 간편하고 쉬운 염색약을 만나 너무 좋습니다.
제가 머리도 잘 빠지고 두피도 예민한 편인데 두피 자극이 최소화된다니 믿고 꾸준히 써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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