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염색을 미용실 또는 급할때는 “꽃을XXX” 회사 제뭄을 사용하였고
몇일전 신문에서 제품을 보게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1> 좋은 것은 염색약이 피부에 묻어도 비누칠만 하면 싹 지워졌구요 .맨날 묻으면 아세톤으로 지웠더겅요 ㅠㅠ
(단,손톱에 묻으면 안되요. 그래서 장갑또는 주의해서 ^^)
2>엽색시간도 7분도 안걸리는거 같았어요 .색상은 뭐 다 거기서 거기 인지라..
3> 고약한 냄새도 없고, 순한향으로 머리도 안따갑고, 눈도 안따갑고 눈뜨고 머리감을 정도였어요.
근데 , 웃긴게 염색하고 나서 머리카락을 보았더니 반짝반짝 윤이 나는 이유는 뭘까요??
마치 미용실에서 메니큐어 한거처럼 말이죠 ^^.
처음 사용해본결과 만족은 했어요 .단지 앞으로 계속 사용할건데 두피 손상으로 인해서 탈모는 없다고 하지만 일단은 , 지켜보기로 했어요.
좋은 제품 산거 같아서 기분은 매우 좋네요.
괜히 비싼 브랜드제품은..이제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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